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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대전서 첫 힐스테이트 분양
주거형 오피스텔로 각종 규제 제외
입력 : 2020-04-21 오후 5:04:57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3일 ‘힐스테이트 도안’ 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대전광역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총 39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7㎡ 2실 △63㎡ 1실 △84㎡A 389실 등이다. 
 
단지 인근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정역(2025년 개통예정)이 위치한다. 동서대로와 도안대로,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흥도초, 유성중, 도안중, 유성고, 대전도안고, 대전체육고, 대전예술고 등도 인근이다. 개교를 앞두고 있는 복용유치원(2022년 9월 예정), 복용초(2022년 9월 예정), 서남4중(2022년 3월 예정) 등도 단지와 인접하다. 
 
아울러 진잠천 수변공원, 도안문화공원, 옥녀봉체육공원, 덜레기근린공원, 도안숲공원 등 자연환경이 양호하다. 홈플러스와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목원대 상권과 중심상업지역 및 근린생활상가 상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통해 채광 통풍을 높였다. 또 일반적인 주거시설의 천정고가 2.3m인데 반해 102동 84㎡A?B타입은 전 실 천정고를 기본 2.7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팬트리 공간과 와이드한 주방, 안방 드레스룸 등을 구성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 생활패턴에 따라 침실 구조(침실2, 3)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일부 최상층에는 복층 서비스(다락) 면적도 제공된다.
 
단지 내 특화 조경시설로는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옥상정원, 옥상 순환 산책로 등이 있다. 이 밖에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구성되며 지하 1층에는 단지 내 커뮤니티로 패밀리스포츠존, PT룸, 샤워시설을 겸비한 피트니스, GX룸, 웰컴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다양한 스마트시스템도 적용된다. 힐스테이트의 특화 서비스인 Hi-oT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세대 내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홈네트워크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일괄소등 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거용 오피스텔인 이 단지는 여러 규제에서 자유롭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도 피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없다.
 
단지는 오는 27일 청약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6일이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도안’ 조감도.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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