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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지역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1억원 기부
입력 : 2020-03-04 오후 5:03:22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1억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은 거래소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시청이 협력해 부산 지역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개인위생물품, 생필품 및 소독방역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거래소는 지난달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 1450명이 사용할 마스크 3만장과 손세정제 등 개인 위생물품을 후원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일 증권시장 개소 64주년 기념일에는 지역농산물을 구입하고, 꽃 나눔행사 개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화훼농가의 위기극복을 위해 동참했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누구보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거래소는 현재 상황을 주시하며 코로나19 확산과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4일 부산시청에서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긴급 지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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