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4일 김학균 법무법인 화현 고문변호사를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김 후보에 대해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자본시장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1963년생인 김 후보는 1986년 서울대 법대 졸업 후 한국은행에서 근무했으며, 2001년 미국 미네소타대학 로스쿨을 나왔다.
거래소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 후보를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