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교보증권 사장에 박봉권(사진) 전 교보생명 부사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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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교보증권은 신임 경영임원으로 박봉권 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현재 김해준 대표이사 체제 하에서 박봉권 사장은 경영총괄을 맡아 경영지원, 자산관리(WM)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박봉권 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주식운용·채권운용 부문을 맡았고, 이후 HDC자산운용 채권운용팀장, 피데스자산운용 채권운용팀 이사를 거쳐 2003년 10월~2010년 3월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실장을 지냈다. 2010년 4월부터 2011년 1월까지 교보증권 고유자산운용본부장(전무)을 역임한 뒤, 지난해 12월까지 교보생명 자산운용총괄(CIO) 겸 부사장을 지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