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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예상치 웃돈 실적-신한투자
입력 : 2020-02-04 오전 9:06:44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F&F(00770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넘었다며, 기존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 의견을 유지했다. 
 
F&F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4분기보다 33%, 90% 늘어난 3295억원, 704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21.4%)도 2017년 4분기 디스커버리 롱패딩 흥행 당시 수준(22.3%)까지 개선됐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면세점 채널이 주도하는 매출액 성장,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낮았던 신발, 의류 등의 이익기여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주가에 대해서는 "지난 1년간 154%가 올랐지만 아직 주가수익비율(PER) 14배 수준"이라며 "목표 PER 16.8배는 글로벌 스포츠 의류업체 평균을 30% 할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MLB 중국에 대한 밸류에이션 반영이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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