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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8일 청약
입력 : 2020-01-07 오후 6:09:29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동양건설산업은 7일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의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날부터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1122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면적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47만원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대출은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영어마을, 에더블국제학교가 위치하고 유치원과 초, 중, 고교 부지도 있다. 이외 인천 지하철 1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지하철 5호선 연장, GTX-D 노선 신설 등 개발 계획도 기다리고 있다. 5만5696㎡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과 게양천 수변공원도 가깝다.
 
세대 내에는 7m에 이르는 와이드형 광폭 거실과 전 가구에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넓혔다. 이외 선반형 실외기, 대형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을 늘린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이 아파트는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검단신도시가 속한 인천시 서구는 분양가구의 80%를 추첨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오는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고, 28일부터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투시도. 이미지/동양건설산업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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