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손태승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제재심 절차가 진행 중이니, 제재심 끝나고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20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현재 금감원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에 대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관련 제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윤석헌 금감원장.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