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DB금융투자는 2일
자이에스앤디(317400)에 대해 2년 만에 연간 5000억원 규모의 신규수주를 기록했다며 빠르게 주택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8000원을 유지했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까지 자이에스앤디의 누적 신규수주는 73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까지 포함할 경우 1조원에 가까운 수주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건설업종 수주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지만 공급대책에 포함된 가로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은 자이에스앤디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업종 내 어느 건설사보다 수주 성장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면서 “중소형건설사 최선호종목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자료/DB금융투자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