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3년 연속 국내 음반 판매량 100만장 돌파란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한 외국인 네티즌의 스토킹을 연상케 하는 듯한 영상으로 소속사 JYP엔터가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19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올해 11월 가온차트 출고량 기준 앨범 누적 판매량이 114만 1236장을 기록했다. 2017년 119만 9185장, 작년 148만 4062장에 이은 3년 연속 100만장 돌파다.
하지만 같은 날 JYP엔터테인먼트는 경찰에 트와이스에 대한 신변보호요청을 했다. 온라인에 한 외국인 네티즌이 트와이스 멤버 나연을 스토킹하는 듯한 영상을 올렸기 때문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킹 이슈에 대한 대응 경과 관련, 관할 경찰서에 신변보호요청을 완료해 현재 자사 인근 및 청담 지역 쪽 대상으로 해당 조치가 실행 중이다” 면서 “전체 일정에 대한 경호 조치도 함께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외에 트와이스에 대한 악플러들의 고소 고발 진행 상황도 진행 중임을 전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