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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가세연’ 방송 연예인…“나 아니다” 공식 입장…그럼 누구?
입력 : 2019-12-19 오후 5:01:3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김건모 성추문에 이름이 거론됐다. 공식적으로 그는 난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 성추문을 연이어 폭로하면서 18일 방송에서 김건모와 친한 연예인’ ‘무한도전에 출연한 연예인이라고 제보자의 주장을 내보냈다. 이를 근거로 온라인에는 유재석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고, 실제로 실시간 검색어에 유재석이 오르기도 했다.
 
사진/MBC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중국요리 음식점에서 열린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유재석) 1집 굿바이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재석은 가로세로연구소채널의 방송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도 그 인물이 아니냐고 연락이 와서 당황했다난 물론 아니다. 다만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기회가 됐기에 말한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앞서 18가로세로연구소채널은 유튜브 방송에서 또 다른 연예인들의 성추문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연예인은 굉장히 유명하고 바른 생활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김건모와도 관계가 굉장히 깊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연예인의 성추문을 폭로하는 제보자라고 주장하는 인물과의 녹취록 일부가 공개됐다. 또한 녹취록에는 제보자가 해당 연예인이 무한도전에 출연했단 사실도 전했다.
 
이 녹취록이 나온 뒤 온라인에는 국민 예능 무한도전이 언급된 것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낸 네티즌 댓글이 쏟아졌다. ‘무한도전’ ‘바른생활 이미지등의 키워드를 언급한 가로세로연구소진행자에 대한 비난까지 쏟아지며 특정인을 저격하는 방송이라는 거센 비난이 이어졌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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