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대구은행이 대구시 수성동 본점에서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김태오 은행장 취임·본점 리모델링 공사 완료 후 본점에서 열리는 첫 창립기념일로, 새롭게 태어난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창립멤버 및 공헌고객 명예은행장 위촉 행사 등이 진행됐다.
창립기념식 식후 행사로는 지역 최초 금융박물관인 대구은행 금융박물관 ‘기증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실시됐다.
대구은행은 매년 창립기념일이 있는 10월을 ‘DGB이웃사랑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한 해 매주(52주)간 신규 런칭 앱 ‘IM샵(#)’을 통해 매주 한건씩 지역 소외계층 사연을 소개하고, 응원 댓글 한 건당 1000원씩 최대 200만원을 기부금 후원을 하는 ‘DGB 이웃사랑 희망 드림’을 실시한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52년이라는 역사는 아버지와 아들, 또 그 아들의 아들까지 이어지는 긴 시간으로 고객님들의 인생과 대구은행의 역사가 함께한 시간이다”며 “앞으로의 100년 역사를 함께 써나가자”고 말했다.
대구은행이 대구시 수성동 본점에서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구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