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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산업인력공단, 미얀마 송출근로자 지원
한국 송출 과정 전반의 효율성 제고 '맞손'
입력 : 2019-09-04 오후 4:46:3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국민은행은 4일 미얀마 경제 수도 양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미얀마 송출근로자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미얀마 근로자의 한국 송출 과정 전반의 효율성 및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국민은행이 제공 예정인 미얀마 디지털뱅킹서비스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송출근로자를 위한 별도 메뉴를 마련해 자격시험 신청단계부터 선발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기존 수기 선발방식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의 선발과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제휴해 미얀마 송출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왼쪽 여섯번째부터)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도 모모 수찌(Daw Moe Moe Su Kyi) 양곤주 노동부장관, 허인 KB국민은행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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