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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미얀마 중기 대상 금융 교육 프로그램 진행
이달 24일부터 미얀마 현지 중소기업 50개 4주간 교육 실시
입력 : 2019-09-02 오전 10:46:29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이 미얀마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과정 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뱅킹 엑스퍼트 프로그램(Global Banking Expert Program)’을 실시해 전략성장 시장에서의 네트워크 확장 및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Global Banking Expert Program은 미얀마 기업과 은행의 글로벌 역량 육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벤치마킹 가능한 한국의 사례 등을 제공하는 선진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얀마 상공 회의소 연합회(UMFCCI), (사)한미얀연구회(KOMYRA)가 함께 주최하고 국민은행이 후원한다. 미얀마 현지 중소기업 약 50개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4주간 총 8회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참가자들이 미얀마 중소기업 근로자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외환관리 △기업금융 △국제회계(IFRS) △리스크관리 △신용평가 △투자금융 △중소기업금융 △국제금융 △핀테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통해 금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은행 직원이 환율, 신용평가 등 은행실무를 교육하여 현장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김창우 국민은행 양곤사무소장은 “국민은행은 주택금융, 인프라금융, 디지털금융 등 선진 금융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얀마에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신병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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