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KEB하나은행이 지난 30일 연금손님자산관리센터를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연금손님자산관리센터는 △최적의 포트폴리오 추천 △운용중인 상품의 리밸런싱 △개인별 투자성향 및 투자경험에 기반한 체계적 연금자산 관리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연금 손님 전용 1:1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장기적으로 손님 스스로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형 연금 자산관리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글로벌 4대 금융전문 매체인 유로머니, 글로벌파이낸스, PBI, 더뱅커 선정 PB(Private Banking)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5000여명의 은퇴설계 전문가를 보유해 연금자산 관리에서도 혁신을 이어가려 노력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의 개선을 통해 손님 스스로 본인의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도 준비중이다. 다양한 시장 전망과 전문가의 분석, 투자상품에 대한 심층 안내 등 손님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투자정보 제공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2월부터는 은행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365일 24시간 손님이 자유롭게 연금 상품의 신규, 변경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차주필 KEB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디지털 휴머니티를 바탕으로 손님의 생애 여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