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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사외보 기증
대구교육박물관·광복회·대구교육청 전달
입력 : 2019-05-30 오후 4:10:57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대구은행이 지역 문화를 주제로 해 제작·무료 배포하고 있는 사외보 ‘향토와 문화’ 90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편을 발간하고 이를 지역 박물관, 기념관 등에 증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외보는 대구은행이 대구·경북의 문화 살리기 운동에 앞장선다는 의미로 1996년부터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 20여년 간 대구·경북의 문화, 역사, 자연, 오늘과 내일 등에 관한 광범위한 주제를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2019년 봄호 향토와 문화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를 맞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테마로 제작됐다. 
 
크게 3개의 섹션으로 나뉜 사외보는 3·1운동의 배경이 된 당시 국내외 정세와 2·8독립선언에서 3·1운동으로 이어진 경과 그리고 대구·경북의 당시 3·1운동 상황을 실었다. 
 
향토와 문화는 약 1만5000여 명의 정기구독자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데 보다 많은 이들이 향토와 문화 90호를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대구은행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1000부 기증을 시작으로 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교육청, 광복회 대구지부 등에 총 1900여 부를 전달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나라 사랑과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향토와 문화 90호 발간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와 역사, 현재를 수준 높은 내용으로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희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임성훈 대구은행 상무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신병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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