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이해찬, 진영 장관 만나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 검토해달라"
입력 : 2019-04-29 오후 4:16:11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9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행정안전부가 세종시로 이전하는데 대통령 집무실을 거기 짓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를 예방한 진 장관을 만나 "행안부가 세종시에 청사를 하나 새로 짓는데 그걸 지을 때 대통령 집무실도 짓는 방안을 검토해주면 좋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 집무실을 따로 짓는 것보다는 경호나 안전관리 문제가 있어서 행안부 건물에 같이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진영 신임 행정안전부장관 예방을 받고 환담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대표는 또 "지방분권 속도가 느리다는 이야기가 있고, 특히 재정분권 같은 경우가 그렇다"면서 "올해 일부 지방분권이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내년 또는 내후년에는 보다 확실하게 지방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히 장관님께서 챙겨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 대표를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세종청사에 대통령 집무실을 건립하는 것에 대해 "검토해봐야 한다"면서 "(대통령 집무실을) 짓는다면 거기에 짓는 게 제일 나을 것 같다"고 전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