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아이오텍스(IoTeX)는 대표단을 대상으로 메인넷 리허설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시작된 메인넷 리허설은 향후 2주간 진행되며, 당선된 모든 대표단이 아이오텍스 네트워크에 참여해 가동된다. 메인넷 리허설에서는 정식 메인넷 출시를 위해 네트워크의 성능과 보안성이 검증된다. 아이오텍스는 리허설 직후인 4월 중 정식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오텍스는 또 IoT 기기가 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보호문제 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런칭과 함께 사이드체인도 구축할 방침이다. 블록체인 메인넷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IoT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이드체인을 통해 서로 다른 기기간의 호환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롤렌 차이(Raullen Chai) 아이오텍스의 공동 창업자는 "메인넷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메인넷 출시 이후에도 아이오텍스의 사업과 개발 상황에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아이오텍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