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부산은행은 금연 시 최대 3.70%를 주는 ‘금연돼지 적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연돼지 적금’은 ‘금연’이라는 테마에 ‘목표달성’과 ‘재미’라는 요소를 더한 금연특화 상품으로, 금연을 목표로 하는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개인이며 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불입가능하다.
기본 이율은 연 1.50%며 우대 요건 충족시 최대 3.70%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 금리는 가입 시 금연 다짐 서약(흡연자)과 금연 지지 서약(비흡연자)을 할 경우 0.30%를 지급하며, 모바일뱅킹인 ‘썸뱅크’를 통해 가입시에는 최대 2.20%의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썸뱅크’ 금융정보 및 혜택 알림에 동의한 고객에게는 맞춤 금융정보와 함께 금연 성공기원 메시지를 발송해 고객의 목표달성을 돕는다. 특히 ‘썸뱅크’는 향후 ‘금연적금 선물하기’ 기능 등을 추가해 적금 1회차 금액을 입금해 지인에게 선물하는 이색적인 재미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정욱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금연을 목표로 하는 고객들에게 건강과 우대금리를 함께 드릴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에 대한 색다른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부산은행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부산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