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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호니그 "금리, 조만간 1%까지 올려야"
입력 : 2010-04-08 오전 7:13:48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관료 중 매파로 통하는 토마스 호니그 캔자스시티 연준 총재가 제로 수준 기준금리를 곧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플레이션이 발판를 마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리고 재정적 불균형 상태가 심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금리를 올려야한다는 의견이다.
 
호니그 캔자스시티 연준 총재는 저금리가 자산시장 거품을 유발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호니그 총재는 연방기금금리를 현 0~0.25% 수준에서 1%로 끌어 올려야 한다며, 이는 조심스럽겠지만 주도적으로 상황에 앞서 미리 준비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 금리도 여전히 매우 순응적인 통화정책"이라고 언급했다.
 
호니그 총재는 지난 2번의 FOMC 회의에서 연준이 저금리를 당분간 유지한다는 것을 보장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견을 펼쳤던 인물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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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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