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지주(055550)는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The Banker)가 발표한 ‘2019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 (Top 500 Banking Brand)’에서 대한민국 1위(글로벌 67위) 금융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의 ‘더 뱅커’와 브랜드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공동으로 선정한 것으로, 전 세계 1000여 개 금융기관의 재무실적과 브랜드 경쟁력,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선정과정에서 신한지주는 재무 성과를 포함해 전 그룹사가 ‘하나의 신한’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원신한(One Shinhan)’ 브랜드전략과 그룹의 친환경 경영비전인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 선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신한금융그룹이 대한민국 1등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2020 SMART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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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