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이 새 수장으로 신명호 메리츠종금증권 전 IB본부장을 맞는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디에스네트웍스는 토러스투자증권의 새 대표자리에 신 전 본부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부동산 개발업체 디에스네트웍스의 자회사 디에스앤파트너스는 토러스투자증권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최대주주인 손복조 회장과 기존 주주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디에스네트웍스는 이와 함께 이번주 내로 대주주 적격 심사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주주 적격심사 일정이 통상 2~3개월 정도임을 감안하면 내년 3월쯤 신 전 본부장이 토러스투자증권의 새 대표에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신 전 본부장은 1962년생으로 건국대 경영학과를 졸업,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산업증권, 에이치앤에스파트너스를 거쳐 지난 2010년 메리츠종금증권에 합류해 IB사업본부장을 지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