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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AI금융파트너 '쏠메이트 오로라' 출시
AI에 인격 입힌 ‘페르소나’ 도입…고객 성향·특성 맞춰 응답
입력 : 2018-12-26 오후 2:12:4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기존 단순 상담 챗봇 서비스를 넘어 고객 개인의 성향 및 특성을 반영해 응답하는 AI 금융 파트너 ‘쏠메이트 오로라(orora)’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기존에 전달하기 힘들었던 ‘사려깊은 금융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챗봇과 대화 중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동시에 믿음을 줄 수 있도록 톤과 매너가 적용됐다. 인공지능(AI)에 인격을 입히는 ‘페르소나’로 챗봇 차별화를 꾀한다는 게 신한은행의 전략이다.
 
또 고객 성향 및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첫인사부터 상세 설명 및 상품 제안, 상담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개인 맞춤형 응답을 제공한다. 현재 ‘쏠메이트 오로라(orora)’는 신한은행 신한 쏠(SOL)과 모바일 웹(web)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은 향후 다양한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쏠메이트 오로라(orora)’의 사용 가능 채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초(超)개인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요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컨시어지(Digital Concierge, 디지털 안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쏠메이트 오로라(orora)’의 차별화를 추진했다”며 “AI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고객에게 새롭고 다채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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