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수협은행은 5일 서울 용산구에 ‘용산역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산푸르지오써밋에 자리 잡은 용산역지점은 지하철 1, 4호선과 경부선 철도,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과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세권 내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CGV 등 집객시설, 주상복합타운 등이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고 수협은행은 설명했다.
이번 용산역지점 개점으로 수협은행은 전국 132개 영업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대고객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동빈 은행장은 “용산은 머지않아 한국경제의 중심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는 빛나는 지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올해에만 명지, 나주혁신도시, 철산, 다산신도시, 마린시티, 용산역 등 6개 지점을 신설했으며 이달 중 남동탄지점도 개점할 예정이다. 또 영도, 신항만, 해양클러스터 지점을 이전 완료하고, 연내 원흥, 중화동, 올림픽선수촌 지점도 이전할 계획이다.
사진/수협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