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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두드림 자동차·조선 상생 대출’ 출시
자동차·조선 협력업체 대상 총 2200억원 규모 자금 지원
입력 : 2018-12-05 오전 10:45:37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14일 자동차·조선 부품 업체를 위한 ‘신한 두드림(Do Dream) 자동차·조선 상생 대출’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조선 상생 대출’은 완성차 업체의 수출부진, 내수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와 오랜 불황에 따른 신용도 하락, 대출한도 초과로 금융조달이 쉽지 않은 조선 부품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유동성 조달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서 발급을 통해 총 2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보증료 출연을 통해 보증료 연0.5%포인트를 3년간 지원하며, 보증기관 보증료 우대 0.3%포인트 추가시 관련 업체들에게 최대 연0.8%포인트 보증료 우대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 자동차·조선 부품업체들에게 이번 상품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정책에 부응해 위기극복을 위한 유동성 지원과 주력산업의 구조혁신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사진 왼쪽)이 지난달 13일 인천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인 대주중공업을 방문해 박주정 대표이사로부터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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