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부산은행은 편의점과 은행을 결합한 복합편의 공간 ‘세븐일레븐 부산구서BNK점’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부산구서BNK점’은 금융과 생활 복합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서동지점 1층에는 자동화 코너와 편의점이 함께 있으며, 기존 영업점은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편의점 고객은 자동화코너 이용 뿐만 아니라 내부계단을 통해 2층 영업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기존 편의점에는 자동화기기(ATM)가 1~2대 설치된 모습은 볼 수 있었지만, 은행의 자동화 코너와 편의점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은행과 편의점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생활 편의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고객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부산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