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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New Start 출범식 개최
김경규 대표이사·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등 400여명 참석
입력 : 2018-10-31 오후 1:42:18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DGB금융그룹의 신규 자회사로 편입된 하이투자증권은 출범식을 가지고, 지방금융그룹 최초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3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ew Start 하이투자증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김경규 신임대표이사와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등 내·외빈 400여명을 초청해 비전 선포식, 출범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9월 금융위원회의 승인으로 DGB금융그룹에 편입됐다. 추후 하이투자증권은 은행·증권·보험이 결합된 금융 복합점포를 비롯해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등 다양한 분야에 그룹 시너지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규 신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28일은 하이투자증권의 29번째 창립기념일이었다. 출범식을 가진 30일은 DGB금융그룹의 한 가족으로 새롭게 태어난 날로 제2의 창립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사진/하이투자증권
 
한편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DGB금융그룹의 계열사(손자회사 포함)는 현재 9개사에서 12개사로 늘어났고, 그룹의 비은행 수익비중도 6월말 기준 약 8.7%에서 21%까지 증가하게 됐다. DGB금융그룹의 2020년 목표는 총자산 100조원, 당기순이익 6000억원 달성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완성과 글로벌금융그룹으로서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면서 "평생 동반자 고객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DGB금융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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