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 및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DGB금융지주로 정식 편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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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하이투자증권은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경규 전 LIG투자증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신완식 DGB금융지주 시너지추진본부장을 비상임이사로, 김종두 대구가톨릭대 교수와 양병민 한국노총 장학문화재단 감사를 사외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
또 주총 의안 주요 내용인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건 ▲정관 변경의 건 등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사명은 유지하되 표기방법도 바뀐다. 하이투자증권은 ‘HI투자증권주식회사’의 사명 표기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한글로는 ‘하이투자증권주식회사’, 영문으로는 ‘HI INVEST MENT & SECURITIES CO.,LTD.’로 표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여의도 본사 1층에서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