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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진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30일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는 '2018 국제인정협력기구(IAF, International Accreditation Forum) 연차 총회’에 참석해 국제인정협력기구의 정회원으로 가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인정협력기구는 전 세계 무역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1993년에 설립된 민간 국제법인이다. 제품 등에 대한 시험·검사·인증 및 온실가스 검증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지정 또는 인정하는 인정기구들의 모임체로, 이곳 산하에는 아태지역인정협력기구 등 6개 대륙별로 지역기구가 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해 국제인정협력기구 온실가스 검증분야에 가입된 아시아 국가는 일본, 스리랑카 등 3개국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제인정협력기구 정회원에 가입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검증 업무는 국제표준(ISO)에 따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
세종=이진성 기자 jinl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