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4일
이지바이오(035810)에 대해 자회사 상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은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지바이오의 연결 자회사 옵티팜이 이달 중 상장될 예정"이라며 "실적 모멘텀과 옵티팜 지분 가치 고려 시 이지바이오의 현주가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옵티팜의 상장 가치는 950억~1140억원이고 이지바이오는 38%의 지분을 갖고 있다.
심 연구원은 "이지바이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5%가량 늘어난 2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육계 시세 강세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