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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노조와 임단협 체결…연봉 5.09% 인상
입력 : 2018-09-03 오후 6:47:04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대신증권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연수원에서 대신증권 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 대신증권지부와 각각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우측)와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이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신증권 노동조합과는 2014년, 대신증권지부와는 이번에 처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임금협약으로 노사는 올해 임금체계를 변경해 기존보다 인상 조정하기로 했다. 직원 평균 총연봉은 5.09% 인상된다.
 
연 3일의 난임 치료휴가 신설과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 실시도 단체협약에 포함됐다. 근로시간 면제와 조합사무실 제공도 합의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이번 임단협 체결을 계기로 상생협력과 노사문화 기반 구축을 통해 발전적인 노사 관계가 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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