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SK증권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경주풍력 2단계 발전부지에서 개최하는 경주풍력발전단지 준공식에 금융자문주선사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주풍력발전은 지난 2012년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후 총 설비용량 37.5메가와트(MW), 연간 8만8000메가와트시(MWh)의 전력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게 됐다.
생산된 전기의 일부는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에 저장 후 전력수요가 높은 시기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증권은 지난 2014년 11월에 경주풍력발전사업의 1, 2단계 통합 금융자문사로 선정됐으며, 2016년 11월에 성공적으로 금융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