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한화큐셀이 남미 태양광시장 진출을 위해 브라질 태양광 전시회인 인터솔라 사우스아메리카 2018'(Intersolar South America 2018)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한화큐셀은 오는 28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사우스아메리카 2018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흘 일정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글로벌 24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한화큐셀은 남미 태양광시장의 주력 모델인 '큐파워'(Q.Power)와 '큐피크'(Q.Peak)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8월 28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사우스아메리카 2018'에 참가한다.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에 따르면, 남미는 일사량이 풍부하고 일조시간이 길어 태양광 발전의 최적지로 꼽힌다. 특히 브라질은 한국의 약 1.6배에 달하는 평균 일사량과 국가 차원의 에너지원 다변화 노력으로 태양광시장의 성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화큐셀은 대형발전소부터 주택·상업용 태양광시장에 이르기까지 시장 전반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남미 태양광시장에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우수한 제품 기술력을 앞세워 남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세이프가드, 중국 보조금 삭감 등으로 글로벌 태양광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해 매출 신장과 수익 안정화를 동시에 실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