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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2017년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입력 : 2018-08-02 오전 10:42:08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GS칼텍스가 2일 '2017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 2006년 첫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한 후 올해로 열세번째 보고서를 배포했다. 지속가능보고서는 GS칼텍스가 한해 동안 펼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공시기준(GRI Standards)에 맞춰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실천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고객 ▲임직원 ▲협력사 ▲사회공헌 등 6개의 매니지먼트 리포트로 구성했다. 또 신성장동력 발굴과 신기후체제 대응 및 환경관리, 안전한 사업장 구현,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실천 등 4개의 핵심 이슈도 담았다.
 
아울러 기존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기업의 비재무적 정보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추가해 공시의 투명성을 높였다. 현재 GS칼텍스는 ESG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고, 매년 글로벌 ESG를 평가받고 있다. GS칼텍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ESG 수준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올해 상반기 완성된 인권정책과 협력사 행동규범도 공개, 인권경영을 강화하고 인권경영체계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뿐만 아니라 사업 관계에서도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발간사에서 "앞으로 GS칼텍스의 인권정책과 협력사 행동규범을 정비해 협력사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도 높여가겠다"며 "모든 업무영역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친환경제품과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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