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11회 FIA 국제파생상품 EXPO'에 참가해 한국 파생상품시장 홍보 및 현지투자자 대상 맞춤형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FIA 국제파생상품 EXPO는 글로벌 거래소와 규제기관, IT 계열사 및 정보벤더 등 파생업계관련 기관이 전용부스를 운영하며 유럽지역 기관투자자 및 브로커 등 수천명의 내방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는 유럽 최대의 파생상품 박람회다.
지난 5일부터 양일간 진행 중인 FIA 국제파생상품 EXPO에서 한국거래소는 전용부스를 운영하여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유럽지역 투자자 면담 및 1:1 세일즈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한국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 유럽지역 규제변화와 암호화화폐 전망 등 파생상품 업계 현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에 참가해 업계의 흐름과 한국시장에의 시사점을 파악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주와 유럽 및 아시아 등 주요 파생상품 거래지역에서 진행되는 국제행사, 포럼 등에 적극 참가해 한국 파생상품시장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지난 5월 참가한 FIA 타이페이 포럼에 이어 오는 10월 시카고 EXPO, 11월 싱가포르 EXPO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런던 엑스포 행사장에서 신홍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맨 오른쪽)가 한국거래소 부스를 찾은 해외기관투자자에게 국내 파생상품시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