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남선알미늄(008350)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급등세다. 한국GM 사태 우려가 완화되고 남북 경제협력 수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일 오후 1시39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날보다 295원(24.69%) 오른 1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는 1525원까지 상승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국GM 사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알루미늄 창호 및 자동차부품제조업체인 남선알미늄은 한국GM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남선알미늄은 GM 선정 우수협력사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남북 경협 수혜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선알미늄은 건설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SM그룹의 계열사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