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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바디프랜드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
입력 : 2018-05-02 오후 5:40:33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의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는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된 모건스탠리와 함께 바디프렌드의 상장예비심사신청 등 향후 일정에 대한 협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철학으로 창립한 헬스케어 기업이다. 안마의자를 비롯, 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 자가교체형 필터시스템을 적용한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 연결 재무제표(IFRS) 기준 매출액 413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연구개발(R&D)과 디자인 혁신이 핵심 역량이다. 1000여개가 넘는 지적재산권과, 현직 양?한방 전문의들로 구성된 메디컬 연구개발(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으며, 디즈니 마블사와 함께 허그체어 시리즈(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등)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대표주관사 선정 후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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