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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임직원, 한부모가정 등 결연아동 후원
올해 KRX임직원 나눔펀드 2억원 전달
입력 : 2018-04-02 오후 5:19:27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임직원들이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아동들을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성금한 KRX임직원 나눔펀드 2억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KRX임직원 나눔펀드는 한국거래소 임직원 해피머니기부금과 급여끝전모으기(1만원미만)를 통해 모은 기금 6500만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이 1:2매칭으로 조성된 금액이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의 한부모가정 등 아동 100명에게 매월 15만원(연간 180만원)씩 생활지원비 명목으로 전달되며, 아동들이 성인(고등학교 졸업시, 만18세)이 될 때까지 계속 후원된다.
 
또 아동들이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KRX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체험(만남의 날)과 결연아동과의 서신교환 등 1:1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서로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결연아동 지원사업은 한국거래소 임직원들이 1991년부터 27년간 자율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작한 후원활동으로 KRX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이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자본시장의 성장과실을 국민과 나누겠다'는 재단 설립 취지에 맞춰 우리 사회의 아동들이 안정적인 가정에서 저마다의 꿈을 키우며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원동력으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2일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아동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성금한 'KRX임직원 나눔펀드' 2억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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