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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화 역사상 최초 전체 ‘아이맥스’ 촬영 진행
‘1.9대 1’ 스크린 비율, 영화 혁명적 비주얼 ‘예고’
입력 : 2018-03-26 오전 9:27:4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전 세계 영화사상 최초 전체 아이맥스 촬영으로 진행돼 화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은 전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년)의 공항 전투 장면에 이어 카메라계 혁명으로 불리는 ‘알렉사 아이맥스(ALEXA IMAX)’ 카메라로 이번 영화를 디자인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업그레이드 된 촬영에 힘입어 아이맥스만의 확장된 화면 비율인 1.9 대 1 비율로 상영돼 일반적인 영화보다 최대 26%까지 확장된 비주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완벽한 몰입을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메인 포스터에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만 무려 22명에 달하는 올해 전 세계 최고 기대작이다. ‘어벤져스’(2012년)부터 등장을 예고해 온 마블 사상 최강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가 드디어 전면에 나서며 새로이 조합된 어벤져스와 압도적인 무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등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에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까지 더해 세상에 없던 스케일과 비주얼을 예고한다. 그에 걸맞은 전면 아이맥스 촬영까지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며 북미에선 사전 예매 오픈 6시간 만에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최고 예매량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사상 최초 전체 아이맥스 촬영으로 그 어떤 영화와도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다음 달 25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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