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날보다 200원(3.76%) 하락한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사가 경영 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 체결에 난항을 겪으면서 법정관리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채권단은 지난달 1조3000억원 규모의 차입금 만기를 1년간 연장해주는 조건으로 노사의 경영정상화 방안 합의를 요구해왔다. 채권단은 이날 오후 금호타이어 처리방안을 놓고 실무책임자 회의를 할 예정이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