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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작년 4분기 예상보다 부진…목표가↓-대신
입력 : 2018-02-27 오전 8:08:46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대신증권은 27일 한화(00088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일회성 비용으로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의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3196억원으로 예상치를 1940억원 하회했다"며 "방산 R&D 비용 및 매출채권 손상처리 비용과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 공장 손상처리금 등이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밑돈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42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는데 일회성 손실 300억원을 제외하면 추정치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올해 한화는 방산부문 실적 개선과 무역부문 구조조정 마무리로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며 "한화건설과 한화생명, 한화케미칼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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