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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일 태양광엑스포 참가…주택용시장 공략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기존 모듈보다 20% 향상된 고출력 제품 출시
입력 : 2018-02-26 오후 6:13:11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한화큐셀이 28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PV EXPO 2018'에 참가, 일본 주택용 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존보다 출력이 20% 향상된 고출력 제품도 출시한다.
 
한화큐셀 오는 28일부터 3월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전시장에서 열리는 'PV EXPO 2018'에 참가한다. PV EXPO는 일본과 해외업체 등 1600여개사가 참가하고 7만여명이 방문하는 일본 최의 태양광 전시회다. 중국의 SNEC, 독일의 인터솔라유럽, 미국의 SPI와 함께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큐셀은 주택용 솔루션인 'Q.HOME(큐홈)' 시리즈를 선보인다. Q.HOME은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배터리로 구성된 제품으로 주택용 태양광모듈 수요가 증가하는 일본 시장을 공략할 무기다.
 
새로 출시하는 'Q.PEAK DUO(큐피크 듀오)' 모듈은 하프셀 기반의 퀀텀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모듈 대비 최대 20% 출력이 향상, 72셀 기준 390Wp까지 출력을 제공할 수 있다. 또 25년 후 85%(업계 평균 82~83%)까지 출력을 보증할 방침이다.
 
한화큐셀의 'PV EXPO 2018' 부스 이미지.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 또 올해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꾸려 기존에 소개한 상업용과 대형 발전소용 제품도 전시, 글로벌 태양광 에너지 1위 기업에 걸맞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유명배우인 트린들 레이나를 전속 모델로 기용, 제품 토크쇼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앞으로도 일본 주택 태양광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글로벌 태양광 에너지 1위 기업에 걸맞게 일본에서 대형발전소용 시장부터 주택용 시장까지 모든 분야에서 강자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2016년 일본 태양광 시장점유율 2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일본 태양광주택 전문잡지인 '월간스마트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주택시장 제품 선호도 어워드에서 1위로 선정됐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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