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코인통(옛 토마토솔루션)은 2월 중에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통'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코인통은 이토마토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증권통(주식), 뉴스통(뉴스), 통통(메신저) 등에 이은 토마토그룹의 가상화폐 거래소 앱의 정식 명칭이다. 2월 중순 이후 오픈할 예정이며 관심목록, 호가 등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다.
또 대주주인 이토마토는 증권경제방송 토마토TV를 계열사로 두고 있어, 향후 암호화폐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다.
코인통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통'은 가상화폐 시세 조회 및 거래가 가능하며, 증권앱 '증권통'과의 연동서비스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12월21일 버추얼텍은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 참여를 위해 코인통 주식 11만760주(지분 30%)를 취득한 바 있다.
코인통 화면. 사진/코인통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