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3급 이하 책임자와 행원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승진ㆍ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창립 이래 최대 규모로 실시된 승진인사는 3급 31명ㆍ4급 35명ㆍ6급 45명 등 총 111명이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7급으로 입행해 장기간 조직 발전에 기여한 여직원을 4급 책임자로 대거 승진하고, 6급 승진 규모도 역대 최대로 확대됐다.
전보인사는 영업점 3년 이상 근무자와 본부 5년 이상 장기 근무자에 대한 3-5 원칙을 기본으로 ▲은행 내 순환배치 ▲본부 주요부서 여성 책임자 배치 ▲비연고지 근무 직원 연고지 배치 등을 감안해 책임자와 행원 총 459명이 전보 발령났다.
유충렬 경남은행 본부장은 “3급 이하 책임자와 행원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상반기 승진ㆍ전보인사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업무 처리가 가능한 종합금융인력 양성에 역점을 두고 이뤄졌다”며 “여성 직원과 장기승진 누락자 배려 등 포용적 인사를 통해 본부 부서와 영업점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이 3급 승진자에게 사령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