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신한은행-신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맞손'
글로벌 사업 공동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17-12-27 오후 4:46:48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대한민국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은 신한은행 현지 법인에 신용보증 지원 및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직원을 상주시키고 신한은행은 해외진출 현지 법인에 대한 대출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고 실행하게 된다.
 
첫 해외진출 지원 대상 국가는 베트남으로 현지에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에 보증서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한은행은 국내 영업점을 통해 L/C(신용장)를 발급하고 이를 담보로 신한베트남은행을 통해 대출을 취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직접투자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해외 현지 법인의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등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 후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과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