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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방문
입력 : 2017-12-19 오후 7:19:25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이 19일(현지시간) 독일 칼스루에에 있는 독일 연방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지빌레 케살-불프(Sibylle Kessal-Wulf)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재판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효율적인 연구부 조직 운영 방안과 양국 재판소 주요 결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양국 재판소 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소장은 지난 16일 출국해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일정을 수행 중이다. 이날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방문에 이어 20일에는 지아니 부키키오(Gianni Buquicchio) 베니스위원회 위원장과 바타이니 드라고니(Battaini Dragoni) 유럽평의회 부사무총장을 만나 인권보호와 민주주의 수호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21일에는 유럽 인권재판소를 방문해 귀도 라이몬디(Guido Raimondi) 유럽 인권재판소장과 국제사회 현안 및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7박8일 일정으로 이 소장은 오는 24일 귀국한다.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오른쪽)이 19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지빌레 케살-불프 독일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환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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