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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내년 예산 8조8600억원…역대 최대
입력 : 2017-12-06 오후 6:48:52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내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이 8조 8561억원으로 확정됐다.
 
6일 중기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보다 3.7%(3194억원) 늘어난 8조 8561억원으로 확정됐다. 
 
일반예산은 2조2694억원으로 올해보다 1.9% 늘었고, 기금은 6조5867억원으로 4.4% 증가했다.
 
기금 중 중소기업창업및진흥기금(중진기금)은 4조 5145억원으로 올해보다 7.0% 늘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소진기금)은 2조721억원으로 0.8% 줄었다.
 
기관운영비와 중진기금의 차입금이자상환을 제외한 사업성 예산은 8조2634억원이다.
 
사업별로 보면 정책자금(융자)가 올해보다 1275억원 늘어난 5조3375억원, 창업·벤처 관련 예산은 2002억원 늘어난 6373억원으로 확정됐다. 소상공인·전통시장 예산은 115억원 증가한 5192억원, 인력양성 예산은 193억원 늘어난 1043억원, 신기보출연·동반성장·컨설팅 예산은 81억원 늘어난 1397억원으로 확정됐다.
 
R&D 역량강화 예산은 58억원 줄어든 1조1944억원, 마케팅역량강화 예산은 31억원 줄어든 2060억원, 지역경제 예산은 104억원 감소한 1250억원으로 확정됐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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