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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중국인 관광객 회복 최대 수혜주…목표가 '상향'-신한금투
입력 : 2017-12-05 오전 8:17:37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중국인 관광객 회복의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를, 목표주가는 43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주가가 8% 급등했는데, 그 이유는 한국 개별 입국비자를 신청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반등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11월 화장품 수출 잠정치 발표 역시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했다"면서 "11월 중국향 화장품 수출은 1억6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47.8% 증가했고, 6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내년 중국인 관광객 입국자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면서 "한국과 중국의 통화스왑, 중국 외교부의 한국과 관계 회복 공식 천명, 12월 한중 정상회담 등으로 내년에는 78만명의 중국인이 입국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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