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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통 앱, ‘나만의 로봇 투자 도우미’로 진화
퀀트 기반 서비스 ‘증권통 종목분석·종목발굴’ 출시
입력 : 2017-12-04 오후 3:22:31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증권거래 앱 '증권통'이 한층 더 똑똑해진다.
 
증권정보 업체 이토마토는 '증권통 종목분석·종목발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잉 밝혔다.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주식 종목과 주가연계증권(ETF)에 대해 분석한 토대로 개인 투자자에게 현 시장에 적합한 투자 방향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증권통 종목분석은 증권거래 앱 증권통의 이용자가 관심목록에 보유중인 개별 종목에 대한 종합 평가 서비스다. 종목의 수급과 펀더멘탈 관련 데이터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후 이를 사용자가 알기 쉽게 점수와 일기예보 형태로 표현해 보여준다.

또 종목의 주가 및 재무적 지표를 기준으로 일정 구간에서 보여지는 차트 흐름 및 패턴, 동 구간에서 종목이 현재 위치한 지점 등을 분석한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증권통 종목발굴은 데일리 종목 추천 서비스로 알고리즘에 의해 수급 및 펀더멘탈, 기간, 계절에 따른 흐름 등 평가 기준별로 매수 구간에 위치한 종목들을 선정해 이용자에게 제안한다.

사용자는 종목발굴에서 추천한 종목들을 증권시장 개장 전에 증권통 앱의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증권통은 신규 회원에게 종목발굴 및 종목분석 서비스에 대해 15일의 무료 이용기간을 지급한다. 해당 서비스들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됐으며 iOS 버전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토마토 관계자는 "증권통 알고리즘 자산관리 프로젝트인 로봇코칭의 첫 삽을 떴다"며 "앞으로도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정보 비대칭성 문제를 완화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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