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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진피해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실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2억원 특별 출연·30억원 신규 대출 조성
입력 : 2017-11-28 오후 3:47:4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28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 소재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특별출연하고 30억원의 신규 대출 한도를 조성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 소재 소상공인들이며 인근 신한은행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지역에 관계없이 중소기업 최대 3억원, 개인 최대 3000만원 한도로 총 500억원 규모의 지진피해 긴급 자금 지원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며 “포항 지역 소상공인들의 빠른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유태 이사장(왼쪽), 신한은행 대구경북본부 최상열 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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