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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3번째 압수수색…추가 조사 차원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인사부 등 압수수색
입력 : 2017-11-28 오전 11:44:0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우리은행이 채용비리와 관련해 세번째 압수수색을 받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인사부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는 2016신입행원 공채과정에서 국가정보원, 은행 VIP자녀 등이 특혜채용된 정황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이광구 우리은행장 사무실과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10일에는 면접 장소로 사용된 경기도 안성 연수원을 찾아 조사한 바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은) 채용 관련해 추가 조사를 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을 고객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백아란기자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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